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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이제 4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. 어찌보면 2018년은 아주 많은 트러블이 있었다고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을 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좀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. 그럴려면 올해가 끝나기 전에 계획한 틀을 세워야 한다. 살과 근육을 붙이는 것은 내년에도 할 수 있지만, 기반을 닦아 놔야 일 하는 것도 편하기 때문이다. 본격적으로 2019년에는 해야할 굵직한 일들이 많은데, 약 5년에 걸친 큰 그림을 며칠내에 그려보고 있다. 물론 이것은 기본적으로 뒷받침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. 열려있는 결론이기 때문에 그 결과가 나도 궁금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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